강진 극장통길, 영랑화랑 (제로페이 : 가능)
세월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내부가 돋보이는 영랑화랑은 글씨, 그 림 표구와 액자를 제작하는 곳이다.
오래된 만큼 숙련된 사장님의 솜씨로 제작한 액자와 표구를 매장 안에서 볼 수 있다. 골동품 가게를 연상하게 하는 매장 안의 다양한 가구들과 소품들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이다.